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쿠라 하오 (문단 편집) === 인간 관계 === * [[아사쿠라 요우]] : 자신의 동생으로 인정하고 있지만, 반대로 아사쿠라의 피를 이은 요우를 이용할 생각도 하고 있다. 다만 직접 마주칠 때 죽일 수 있음에도 여러 번 놓아준 걸로 볼때 어느 정도 애정(?)은 있는듯.[* 중반부에는 아예 카페에서 만나 대화할 정도. 물론 대화 내용은 살벌하다.] 요우 스스로도 하오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었다. 최후에는 결국 자신의 코뮌에 요우를 불러들이나 요우가 아직도 인간 세상의 삶에 얽매인다는 걸 알고 실망했다. * [[오야마다 만타]] : 처음에는 악의 없이 땅딸막하군. 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, 후반부로 갈수록 만타를 꺼리는 모습을 보인다. * [[쿄우야마 안나]] : 안나가 자신의 식신인 전귀, 후귀를 복속시킨 영향으로 타격을 입으면서 그녀의 존재를 안 뒤 자신의 정혼자로 점찍고 있다. 안나에게서 어머니를 보았고, 이는 다른 인물들도 전부 인정한 부분이다. 그래서인지 안나와 싸울 때만큼은 한 수 접어주고 들어갔다. 쿠로비나를 꺼낸 것도 결정적인 순간에 꺼냈고. * [[마타무네]] : '''하오가 인정한 유일한 존재.''' 과거의 지령이었으며, 하오는 그를 두고 자신의 친구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평가했다. 그러나 마타무네는 하오의 속셈을 알아채고 먼저 하오를 봉인했다. * [[리제르그 다이젤]] : 이 둘의 사이는 여러모로 복잡미묘하다. 리제르그의 입장에서 보면, 하오는 복수해야 할 철천지원수이기도 하지만, 반대로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은인이기도 하다. 자세한 것은 후술. * [[타오 렌]] : 그의 자질을 꿰어보고 동료로 삼고 싶어하며, 요우와 함께 자신의 동료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다. 그러나 자신의 무력함을 알고 방황하는 렌을 "약한 녀석이 허세 부리는 거 같다"며 깐다. * [[아이언 메이든 잔느]] : 직접적인 접촉은 없지만, 그냥 이상한 여자애 정도로 여기고 있다. 구,신 애니메이션에서는 잔느의 설정이 진짜 성소녀로 변경[* 사실 설정이 공개되기 전에 완결이 났다.]되어서인지 기적의 성소녀라고 부른다. * [[루키스트 랏소]] : 적어도 "루키스트는 강해"라고 말하는 걸 볼때 그의 강함은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. 오파쵸와 함께 자신을 이해해준 몇 안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하오의 최측근 중 한명이다. 다만 진완결편에서 "지금의 당신은 나보다 약합니다."라고 하자 불같이 화를 냈다. * 오파쵸 : 하오의 최측근이자 아마, 현세에서 하오가 가장 아끼는 부하이자 친구. 진완결편에서도 오파쵸가 블랙홀에 뛰어들자 경악하고 황급히 O.S G.S를 해제했을 정도. * [[오하치요]] : 생전의 유일무이한 친구. 오파쵸의 이름 또한 이 녀석에게 따왔다. 하오에게 영시 능력을 준 장본인이며, 오하치요가 평가하길 1,000년 전의 하오는 착하고 순수했던 마엽동자. * 하오의 어머니 :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하오가 인정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어머니. 현세의 어머니는 그냥 후손으로 여길뿐, 어머니로 인정하지 않는다. 평가하자면, 하오가 타락하게 된 결정적 계기이기도 하지만, 오히려 자신을 죽인 인간들을 하오에게서 감싸는 대인배이기도 하다. * [[아사쿠라 하나]] : 하나는 하오를 극도로 싫어하는 것 같지만, 그래도 삼촌이라고 곧 잘 부르고, 서로 친근한 분위기를 형성한다. 하오는 전혀 왕같지 않다나 뭐라나... 하오도 하나를 귀여운 조카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듯. * 야비스 : 후속작 [[샤먼킹 플라워즈]]에 등장한 하오의 최대 라이벌. 선대, 그러니까 제7 대 [[샤먼킹]]이었다. 현대 자본주의 시대를 연 이집트계 샤먼킹으로서 G8의 멤버 중에서 가장 하오를 적대시한다고. 하오 역시 샤먼킹으로 즉위할 때 야비스의 유골을 보고 "500년 만이군, 예전 왕."이라고 반응한 걸 보면 500년 전 샤먼 파이트 때부터 접점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. * [[실버(샤먼킹)|실버]] : [[패치족]]으로 환생했을 때 남긴 자신의 후손. 실버는 자신의 집안을 버리고 떠나버린 하오를 원망함과 동시에 큰 반감을 품고 있다. * [[석가모니|고타마 싯다르타]], [[예수|예수 그리스도]] : 선대 샤먼킹. 현 세상을 개혁하려는 하오의 입장을 지지하고 그의 편을 들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